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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동고분공원 일상

김해는 유적지가 생각외로 많더군요.
예전 가야가 자리잡던 곳이라 곳곳에 유적공원이 꽤나 많습니다.
관동고분공원도 그중 하나구요. 집 바로 옆이여서 운동하며 자주 보는데 이렇게 사진찍기는 처음이군요 -_



사극이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오두막입니다.
특이한 점은 집이 지면에 밀착되어 있는게 아닌 지지대를 받쳐서 올려놓았군요.

 

메인(?) 오두막입니다.



관광객들이 보기 쉽게 설명해 놨더군요.
지지대도 튼튼해 구경하다 무너질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-0-



크~ 지붕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군요.



볏짚을 겹겹이 포개어 기와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는 지붕겉모습입니다.



예나 지금이나 물없인 살 수 없으니 우물은 필수였겠죠.
가까이서 보니 우물은 막혀 있었습니다.

한가지 문제점이 완전개방되어 있어서 누가 불순한 의도로 여기 방화를 한다거나 하면 속수무책 이겠더군요..
숭례문 화재에서도 봤듯이..
선조들이 물려준 귀중한 유산을 잘 간직해서 후세에 물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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